풀등
풀등 모래섬은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바다중간에 약 300,000평의 모래섬이 나타나며 그 앞에 서면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 곳에서는 자전거 타기, 수영, 낚시, 꽃게 및 광어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풀등 모래섬은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바다중간에 약 300,000평의 모래섬이 나타나며 그 앞에 서면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 곳에서는 자전거 타기, 수영, 낚시, 꽃게 및 광어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부아산 구름다리는 산 정상 부근에 길이 68m, 높이 7m의 다리를 설치하여 산행을 쉽게 하였으며, 구름다리에서는 영화촬영지인 사승봉도와 모래섬, 섬마을 선생님의 배경지인 계남분교가 한 눈에 들어온다.
부아산정상에서는 푸른하늘과 바다가 끝없이 펼쳐보이고 발아래에는 올망 졸망 작은섬들과 섬과 섬사이를 오가는 여객선의 모습이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듯 하다.
부아산 정자는 산 정상 구름 다리 입구에 있는 또 하나의 쉼터의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는 승봉도와 사승봉도뿐만 아니라 풀등 모래섬이 보이는 곳이고 날씨가 좋은 날은 인천과 충청도까지 관망할수가 있으며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수 있는 곳이어서 대이작도를 탐방하시는 여행객들이 꼭 둘러보는 명소가 되었다.
백사장이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족단의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은 곳으로 해수욕을 항상 즐길 수 있으며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박하지(게)등을 잡을 수 있다.
백사장이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은 곳으로 해수욕을 항상 즐길 수 있으며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박하지(게)등을 잡을 수 있다.
대이작도 해양생태관은 대이작도의 생태환경, 서식하는 생물, 지리적 특징, 풀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기념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2층에는 대이작도를 배경으로 촬영된 섬마을 선생님의 영화가 상영되고 있어 부모님 세대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겐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벤치․ 쉼터와 같은 휴게시설, 데크계단, 테마길이 조성되어 있다.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지역의 역사를 느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다. 해변길을 따라 데크로 만들어진 산책로가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있다.
옛날에 효심이 지극한 오형제가 어부인 부모님이 몇 날 며칠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자 슬피 울다 죽어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이곳에서 불상사가 자주 일어나 액운을 없애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기원제를 올려 오형제를 위한 제사를 지내주던 장소이다.
삼신할미약수터는 고려시대부터 말을 사육해왔던 유서깊은 곳으로 물맛이 좋고 풍부하여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로 부터 병의 치유 및 소원성취의 정한수로 애용되어 왔다.
부아산을 탐방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들도 이곳을 들러 목마름을 해소하는 쉽터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있어 삼신할매약수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