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추석연휴 마지막 날 갔던 대이작도에서 두 분 사장님 덕분에 힘들었을 여행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걸어온 길을 생각해서 나가는 길이시라며 차도 태워주시고 좋은 곳에 내려주신 덕분에 즐겁게 즐기다 왔습니다. 펜션손님이 아니였음에도 베풀어주신 정.....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대이작도 하면...ㅡ 무조건 아라펜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