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내내 식사는 잘 하는지 어디를 가고싶으면 차로 데려다 준다는 사장님 말씀에 참 좋았답니다. 다음날 오전 계남마을에 저희를 데려다 주시고 트레킹 코스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펜션에서 너무 잘 쉬고 편안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