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30일 2박3일 동안 45년된 친구 5명이 아라펜셴에서 6끼 해묵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김정미 사장님 배려로 승용차로 대이작도 투어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바다풍경이 너무나 좋은위치에 숙소가 있어서 오랬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다음에 또 방문 할려고합니다. 번창하시고 돈 마이 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