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도 정말 좋았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뷰가 뭔가 다른 해수욕장 뷰도 좋겠지만 다른아담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ㅎㅎ 배타고 내리자마자 픽업해주시고 어디 가고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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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기1박2일 내내 식사는 잘 하는지 어디를 가고싶으면 차로 데려다 준다는 사장님 말씀에 참 좋았답니다. 다음날 오전 계남마을에 저희를 데려다 주시고
글읽기안녕하세요 이번주말에 친구들과 놀러갔다온 청춘입니다. 친구 소개로 어쩌다 오게됐는데 정말 그친구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어요 펜션 앞 창문 풍경
글읽기2년 전엔 펜션 많은 마을안에 숙소를 잡았었는데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독채느낌의 펜션이에요. 섬이 작아서 부아산, 풀안해변 모두 걸어갈
글읽기펜션도 너무 퀘적하고 놀기에도 딱 좋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도있고 사장님도 너무 친철하셔서 1박2일동안 힐링하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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