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끌고온 이작도 아라펜션 처음가본 곳이지만 사장님이 많이 본거같은 단골느낌으로 대해주시는거 같아요! 펜션 경치가 말도 안되구요. 이번주말은 너무 행복한 주말이였어요. 사장님 강아지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거 된다면 맛있는거 사가지고 찾아뵈야겠어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