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떠나 섬으로 여행을 가는데 기대를한껏하고 떠나면서도 혹여 개대에 못미치면 어쩌나 동해로 가자는걸 우겨서 이작도로 가자고 식구들을 설득했는데 와~~~~~~~ 동해는 저리가라였던 아라펜션앞바다 꼭 어느 왜국에 해변에 온느낌 식구들도 대만족 너무 즐겁고 좋은추억 만들게해준 펜션 사장님께도 감사.. 저희만 와보기에 넘 아까워 아라펜션 강추해요``